소외어르신 문화예술 ‘빛과 꽃 이야기’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여주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일상이 문화예술로 더욱 풍요로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25년에는 ‘빛과 꽃 이야기’라는 주제로 글라스아트와 압화공예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표지는 청록 계열의 라인 드로잉과 간결한 타이포로 구성된 버전, 꽃다발을 든 어르신 일러스트가 중심인 버전으로 두 가지 시안을 제작하였습니다.
내지는 책을 오래 보아도 눈의 피로를 줄이도록 크림・연노랑・연분홍 같은 저채도 바탕을 사용했습니다. 책을 보실 어르신들을 생각해 내지 전반 텍스트의 크기와 행간을 충분히 확보했고, 타이틀은 손글씨 느낌의 폰트를 사용해 부드러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특히 이번 책 전반에는 사진을 일러스트화한 이미지가 많이 등장하는데요. 교육 사진을 일러스트로 만들어 배치함으로써, 그 당시의 장면을 기억하게 만드는 장치로 만들었습니다.

Year. 2025   Client.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Type. 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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